자료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 스마트폰, 10대~40대 필수 매체 인식률 1위. [모티]

오랫동안 필수 매체로 자리 잡고 있던 TV를 밀어내고 스마트폰이 10대는 물론 40대까지 필수 매체 1순위를 차지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구 매체 보유율을 봤을 때, TV 보유율은 거의 변동이 없지만, 스마트폰 매체 보유율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전문가들은

일상 속, TV가 차지하는 매체 비중은 빠르게 사라질 것이며, 그 공백을 스마트폰과 신규 온라인 매체(OTT 플랫폼)가 전부 메워줄 것이라는 전망을 내세웠습니다.

재해, 재난 상황 필수 매체 부분에서도 스마트폰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러한 동향은 꾸준히 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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